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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편먹고 공치리4' 박미선이 해설을 맡은 유현주 프로를 칭찬했다.
한편, SBS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 참가자들은 최종 상금 3500만 원을 걸고 치열한 토너먼트 대회를 펼칠 전망이다. 3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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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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