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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GO)를 발표, 3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 신지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앨범 준비하며 멤버들에게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해라. 내년쯤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예정'이라고 얘기를 했더니 웃기지 말라고 했다"며 결혼, 출산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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