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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식♥’ 진재영, 초호화 시댁 정원에 욕심 “아버님, 다 저 주세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13:32 | 최종수정 2022-08-31 13:3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배우 진재영이 으리으리한 시댁 정원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31일 자신의 SNS에 "시댁에 왔어요. 솔방울 빗방울 비가 와서 더 운치 있는 시댁. 아버님 이거 다 저 주세요ㅎ #하나뿐인며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시부모님이 공들여 꾸민 정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나무와 동물 석상 등이 장식된 초록빛 정원이 식물원 같아 보인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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