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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B컷인데 이정도야? 20대 기죽이는 51세의 원숙미다.
'1300억 재력가'와 결혼한 박주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화보 B컷을 공개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올해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 여전한 명품 미모를 자랑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작품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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