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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C사 가방은 기본이다. 벨트에 카디건까지, C사 마니아다.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중이라며 63kg에서 59kg까지 뺀 근황을 전하기도 했고 목표 체중은 5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미 목표 체중에 도달했는지, 이날 사진에서 황정음은 슬렌더 몸매로 팬들을 놀라게 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31 16:01 | 최종수정 2022-08-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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