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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황정음, '63㎏→52㎏' 목표 달성? 슬렌더 몸매에 가방부터 카디건까지 온통 명품!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16:01 | 최종수정 2022-08-31 16:01


사진 출처=황정음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C사 가방은 기본이다. 벨트에 카디건까지, C사 마니아다.

31일 오후 배우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은 C로고가 큼지막하게 들어간 카디건과 같은 브랜드 가방으로 멋을 냈다. 앞서 다른 사진에서는 C사 벨트를 한 모습.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중이라며 63kg에서 59kg까지 뺀 근황을 전하기도 했고 목표 체중은 5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미 목표 체중에 도달했는지, 이날 사진에서 황정음은 슬렌더 몸매로 팬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 황정음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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