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떻게 이렇게 얼굴이 작지? 피카츄 스티커 하나에 얼굴이 꽉 찬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이마와 뺨에 스티커를 척 붙이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송혜교는 새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김은숙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31 16:26 | 최종수정 2022-08-31 16:2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