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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골프장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 지옥'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그동안 착용한 제품들이 일부 가품이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하기도. 최근 복귀하며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1 18:33 | 최종수정 2022-09-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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