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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웨딩드레스 안맞으려면 어쩌려고! 다이어트 포기했나?
앞서 다른 사진에서 황보라는 "완복"이라는 글과 함께 식사를 끝마친 뒤 말끔해진 그릇들을 찍어 올린 모습이다.
뚝배기 그릇과 함께 다양한 반찬들이 있었을 듯한 그릇들이 사진에 담겨 있다.
황보라는 최근 출연한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서 올해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40살을 넘기지 않는 게 목표였다"며 "최대한 끝까지 버티다가 결혼하려고 했는데, 이제 아이도 가져야 하니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