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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나운서 김보민이 학구열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민은 서울법대 최고지도자과정 제33기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을 담았다. 골드 버튼이 포인트가 된 블랙 재킷을 착용한 그는 지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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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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