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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은빈이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박은빈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내일, 우리 만나요. 은빈노트 : 빈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은빈은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는 3일 생애 첫 팬미팅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