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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성공한 다이어터의 모습을 보였다.
1일 신지는 SNS에 "장난끼는 우리가 따봉~ #코요따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 FM '싱글벙글 쇼' DJ로 활약,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요테로 컴백, 신곡 'Go'를 발매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2 00:42 | 최종수정 2022-09-02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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