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감량' 나비, 살이 더 빠진 거야? 20대 같은 스타일링에 하하까지도 두 손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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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나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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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나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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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5㎏ 감량할 만하네. 하하도 감탄한 가수 나비의 청순미모다.
나비는 9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비는 흰 셔츠, 조끼, 치마에 베레모를 스타일링해 마치 20대 같은 느낌을 준다.
게시물을 본 엄지윤은 "이거지"라고 댓글을 달았다.
하하도 두 손을 모은 이모티콘과 불꽃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나비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멤버로 활동하면서, 출산 후 엄청난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주얼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출산 후 체중이 71kg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던 나비는 이후 15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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