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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4기 정식이 결혼식을 앞두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3일 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결혼 준비도 본식 드레스를 셀렉함으로써 막바지에 다다랐다. 아직까지도 실감이 안 나지만 우리 두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최고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적었다.
한편 두 사람은 ENA플레이, SBS 플러스 '나는 솔로' 4기 출연자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0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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