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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한영, 얼마나 말랐으면...쇄골에 물 차오르겠어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9-05 08:42 | 최종수정 2022-09-05 08:43


사진 출처=한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선물 포장 같은 옷을 입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기실에서 촬영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리본이 돋보이는 스퀘어넥 블라우스를 입은 그는 세련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45세인 한영은 데뷔초와 변함없이 여전히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예뻐요", "한영씨 보는게 추석 선물이네요"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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