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상순이 운영 중인 제주 카페가 태풍 대비를 시작했다
|
가장 강한 세력으로 국내에 상륙하는 태풍일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 예약제로 운영 중인 이상순의 카페 역시 무리한 방문으로 피해를 입을까 이례적으로 5일 당일 취소를 허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상순은 가수 이효리와 2013년 결혼했다.
기사입력 2022-09-05 09:21 | 최종수정 2022-09-05 09:2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