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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빈, 춥다면서 지퍼는 한껏 내렸네…볼륨감 자랑할 만해

정빛 기자

기사입력 2022-09-05 17:30 | 최종수정 2022-09-05 17:30


사진 출처=전다빈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근황을 전했다.

전다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운동복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 눈길을 끌었다. 모델이자 필라테스 강사인 그가 필라테스 수업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운동복으로 완벽한 몸매와 남다른 볼륨감이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전다빈은 MBN, ENA '돌싱글즈3'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그는 전남편과 이혼 후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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