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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점심에 혼밥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점심시간에 혼자 고깃집에서 소고기를 구워 먹는 서현진의 모습. 혼밥이지만 된장찌개에 밥까지 싹 다비웠음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9-06 09:29 | 최종수정 2022-09-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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