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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이승연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진 엄마네요", "딸이 최고입니다"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MBC 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함숙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2022-09-07 14:42 | 최종수정 2022-09-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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