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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파격노출을 감행했다.
방탄소년단은 8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단독 공연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를 개최했다. 해당 공연은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2년만에 열린 대면공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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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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