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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코요태 신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휴일에도 빠짐없이 필라테스를 하러 온 신지의 부지런한 모습에 보는 이들이 감탄을 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연휴에도 열일운동", "언니는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신지가 속한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는 지난달 8일 신곡 '고(GO)'를 발표해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