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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김정은이 제대로 한복을 차려입고 인증샷을 남겼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방송인 강수정은 "언니 완전 공주마마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정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김정은은 올해 47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새색시 미모를 뽐냈다.
한편 김정은은 홍콩에서 금융업에 종사 중인 남편과 결혼해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