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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김정은이 제대로 한복을 차려입고 인증샷을 남겼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방송인 강수정은 "언니 완전 공주마마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특히 김정은은 올해 47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새색시 미모를 뽐냈다.
한편 김정은은 홍콩에서 금융업에 종사 중인 남편과 결혼해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1 19:46 | 최종수정 2022-09-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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