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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과 여전히 신혼이네..명절 연휴 착붙 데이트로 달달하게 마무리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9-12 14:34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달달한 명절 연휴 데이트에 나섰다.

미나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맛집 다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한 카페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변치 않는 미모를 과시한 것은 물론 서로에게 딱 붙어 포즈를 취하며 신혼 못지 않은 달달함을 과시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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