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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스윙 폼이 장난아니다, 미래의 타이거 우즈가 여기 있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과 시안 군이 함께 필드에서 공을 치는 모습. 제대로 옷에 골프화도 갖춰 신고 골프채를 휘두르는 모습이 벌써 그럴듯하다.
이수진은 "언젠가 이런 날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데 그날이 오늘인가 봐요" 라며 울컥한 심정을 전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2 07:50 | 최종수정 2022-09-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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