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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예쁜건 알았지만 피부까지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극밀착 셀카인데 도자기 보다 더 '반질반질'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12 21:26 | 최종수정 2022-09-12 21:27


사진 출처=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수지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탈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중 뺨을 부풀려 볼하트를 만드는 모습은 압권. 넘사벽 비주얼에 귀여움까지 탑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다.

하나같이 화장기 거의 없는 극밀착 셀카인데 도자기 피부에서 빛이 난다.

한편 수지는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에 출연했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여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이두나!'는 은퇴한 아이돌 이두나와 대학교 1학년 이원준이 셰어하우스에 같이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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