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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 모처럼만의 여행을 떠났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남편과 함께 방콕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화이트 원피스로 멋을 낸 정주리는 육아에서 해방, 밝은 미소로 남편과 다정히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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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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