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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정재가 '스타워즈' 시리즈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간담회에서도 해당 질문이 등장했고, 이정재는 "극비라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핸드폰을 끄고 비행기를 타고 오던 중에 LA에서 기사가 먼저 나와서 놀랐다. 계속 이야기가 있는 중이다. 조금 더 기다려주시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징어 게임'은 황동혁 감독의 감독상을 포함해 이정재의 남우주연상, 이유미의 게스트상, 프로덕션디자인상, 스턴트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