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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똥별이 기저귀 같이 차셔야겠네"라며 해결책을 제시했고 제이쓴은 "아니 그런 신박쓰한 방법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달 5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3 08:44 | 최종수정 2022-09-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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