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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절친' 이정재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날 이정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오징어게임'으로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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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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