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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설마 이걸 혼자 다 먹지는 않았을테고, 신랑이랑 추석연휴때 솥밥 데이트 즐긴건가요?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이곳은 솥밥 메뉴로 유명하며, 웨이팅 없이 먹기 힘든 수준. 요즘 트렌드세터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수애는 이날 다양한 솥밥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며 추석 연휴 중 즐거운 외식 나들이를 했음을 알렸다.
한편 1992년 5월 14일생인 조수애는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8년 두산그룹 장남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했고,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조수애는 최근 아들과 하와이에서 함께 하는 생활을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