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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데이트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앞서 남편인 이영돈과 커플 사진을 찍으면서 아이들 없이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것을 암시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지난 3월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해 둘째를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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