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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파격의 비키니를 소화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딸과 함께 제주도 호캉스를 떠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수영장에서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등장, 숨겨진 볼륨감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2015년 퇴사했다. 또한 지난 2002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9-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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