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코요태 신지가 갑작스럽게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신지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부우운~~~ 이게 대체 왜…축하는 너무나 감사하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에요~ 코요태 신곡 콘텐츠 촬영 중 찍은 사진인데 대체 왜죠?ㅋㅋ (세상에 이런 해명을 할 줄이야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 결혼은 저 혼자서 되는 건 아니잖아요~) 지금도 코요태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고 결혼설을 해명했다.
|
한편, 혼성그룹 코요태는 지난달 신곡 '고(GO)'를 발표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