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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열♥' 김영희, 산후조리원서 이런 것도 해주네? '손발 감싼 정체는?'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16 16:12 | 최종수정 2022-09-16 16:1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출산 후 약해진 몸에 산후조리로 힐링했다.

김영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힐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과 발을 온통 감싸고 힐링 타임을 갖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발에는 수면양말, 손은 손 전용 팩을 하고 출산 후 산후조리를 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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