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의 위엄"…아이브 안유진, 쭉 뻗은 기럭지 "완벽한 자태"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안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윤진은 2m가 돼 보이는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또 백옥 같은 피부에 탄탄한 복근까지 자랑하며 팬들을 유혹했다.

한편 안유진은 '지구오락실'에서 나영석PD 잡는 예능감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아이브 역시 최근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드'로 컴백,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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