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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대명이 안은진과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김대명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1년. 율제병원 파이팅! 산부인과 파이팅!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대명과 안은진은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양석형, 추민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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