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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자세히 보니 이리 야한 옷이었나? 여기에 핑크헤어까지, 제니 아니면 소화못해낼 '헉 소리부르는 섹시룩'이다.
긴 분홍색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은 상당히 이색적.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앞서 공개됐던 콘셉트 의상을 하고 있는데, 종아리는 발토시로 가린 반면 나머지는 다 노출 각이다. 특히 손바닥만한 천 하나 두르는 수준으로 가슴 볼륨감을 강조한 점이 대단히 과감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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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8 21:15 | 최종수정 2022-09-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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