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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럭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옥순은 18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옥순은 화이트 미니스커트에 핑크색 블라우스를 입고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그는 협찬 받은 쥬얼리에 1000만원대 명품 브랜드 C사 가방까지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또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듯한 꽃다발 까지 들고 화려한 셀럽의 일상을 공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