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끊임없는 '럽스타그램'이다. 부러움 한도초과다.
함께한 사진에는 한정민과 데이트를 즐기며 함께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조예영의 모습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