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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만지라고 난리난리" '김원효♥' 심진화, 아침부터 행복한 엄마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19 13:1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아침부터 행복감에 빠져들었다.

심진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껌딱지" "자기 만지라고 난리난리"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심진화는 반려견을 데리고 쓰다듬으면서 애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며 훈훈한 아침을 보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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