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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저 허리에 장기가 다 들어갈까…바지도 헐렁

정빛 기자

기사입력 2022-09-20 07:05


사진 출처=이세영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몸매 관리 근황을 알렸다.

이세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컨트롤S+그릭요거트, 점심 겸 저녁 한 끼, 간식 핫식스, 슈퍼부스트"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요즘 운동을 자주는 못 해서 거의 이렇게 1일 1식 하는데 생각보다 유지가 잘 됨"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운동하는 여자, 유지어터, 몸스타그램, 눈바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이세영이 크롭톱을 입고, 한껏 납작한 배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눈에 봐도 작은 사이즈의 청바지이지만, 이세영의 날씬한 허리 때문에 바지가 헐렁해 보인다.

5살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인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며, 이 남자친구와 곧 결혼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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