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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몸매 관리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운동하는 여자, 유지어터, 몸스타그램, 눈바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이세영이 크롭톱을 입고, 한껏 납작한 배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눈에 봐도 작은 사이즈의 청바지이지만, 이세영의 날씬한 허리 때문에 바지가 헐렁해 보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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