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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강성연이 '백반기행'을 자랑했다.
강성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행복하고 맛있었던 시간! 맛의 중심! 신당동 밥상. 10월 21일 금요일 밤 8시 #백반기행에서 함께 해요~#백반기행 #허영만 #신당동 #을지로 #장충동 #서울중앙시장"이라고 했다.
강성연은 허영만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백반기행' 촬영을 마치고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웠떤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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