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송혜교가 패션쇼 참석하기 위해 들른 미국 뉴욕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42세인 송혜교는 1996년 CF '선경 스마트' 모델로 데뷔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