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이선빈, 키 166㎝에도 170㎝이상으로 보이는 이유는? 얼마나 말랐으면 부츠가 남아돌고 재킷이 헐렁해 보이네!

사진 출처=이선빈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선빈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선빈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도대체 얼마나 말랐으면 이 스타일이 나오는 것일까. 평소 술 얼마 안먹나보다.

배우 이선빈의이 초밀착 미니 원피스 차림이 화제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는데, 이선빈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오렌지 톤 원피스 차림이다.

공식 프로필을 보면 166㎝의 이선빈은 얼마나 평소 엄격 관리를 해왔으면 부츠가 남아돈다.

뒤이어 공개한 가을 느낌 사진에서도 재킷이 헐렁해보일 정도.

한편 이선빈은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로 돌아오며, 오는 10월 공개될 디즈니+의 첫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핑크 라이'에 MC로 출연한다.

현재 배우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정혁 기자 [e-mail]

사진 출처=이선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