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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직접 가꾼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어 작업 복장을 한 이해리는 잔디를 깎고 페인트 칠을 하는 등 전원주택을 가꾸기 위한 노력이 담긴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에 완성된 신혼집 거실 역시 코지한 느낌과 다양한 소품들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1 17:49 | 최종수정 2022-09-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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