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탄탄한 등라인을 과시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최신우, 최이준 두 아들을 키우는 '슈퍼 싱글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싱어송라이터이자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최근 서울 강남 역삼동 소재 지하 1층~지상 2층 카페 건물을 99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2 14:1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