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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고가의 호텔 디저트로 플렉스 했다.
황정음은 제주도의 호텔에 머물면서 명품 브랜드와 콜라보한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했고 해당 애프터눈 티세트는 1인당 기준 가격이 6만 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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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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