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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모델이 꿈이라고 밝힌 재시는 지난 3월 '22FW 공식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참석하는 밀라노 패션위크도 파리, 뉴욕, 런던과 함께 세계 4대 컬렉션으로 꼽힌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2 10:53 | 최종수정 2022-09-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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