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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선데이가 출산 준비에 돌입했다.
22일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디어 뿜뿜이 첫 차는 핸들링이 정말 예술이다. 심지어 비건 소재에 친환경 뿜뿜이는 물론, 지구까지 지켜줄 유모차. 엄마는 마음이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선데이가 구입한 유모차의 가격은 약 200만 원대로 알려져 보는 이들에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6세인 선데이는 2004년 싱글 '리라의 짝사랑'으로 데뷔했다. 2020년에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