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유하나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유하나는 23일 자신의 SNS에 "체중계 고장났다"며 몸무게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체중계가 고장난 탓에 숫자가 약간 흐릿하게 보이긴 하지만, 50.4kg라고 몸무게가 찍혀 눈길을 끈다. 169cm의 큰 키에도 몸무게가 50kg밖에 되지 않는 날씬한 몸매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드러냈다.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