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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쥬얼리 출신 배우 김예원이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예원은 요즘 최고 화제작인 넷플릭스의 '수리남'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예원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사모님 역으로 발탁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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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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